핑계 같지만...
- 작성자: 박경근
- 작성일: 08-12-25 23:30
- 조회: 9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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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조진희 선생님과의 첫 통화이후
매달 작은 금액이지만
저보다 힘드신분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담았습니다.
경비일을 하는 저는 야간근무가 많아서
비번인 날은 부족한 잠을 보충하느라 하루하루가 빠듯하다는 핑계~~...
근무지 근처에 국민은행이 없어진 관계로 두달동안 도움을 못 드렸네요..
언제나 마음은 소망의 샘터의 식구(?)들을 생각하며,
조용히 홈페이지에 자주 들러서 여러소식들을 접하곤 한답니다.
본인 같은 마음을 가진 회원분들이 많을줄로 압니다.
모두들 힘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이지만,
더 밝은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항상 준비하며 살도록 해요..
바쁘고, 힘들고, 은행이 없어지고,,등등
이런것들은 핑계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천사같은 목소리로 상담해 주시는
조진희 선생님과 관계자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모두를 사랑합니다..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 박경근선생님! 반갑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신다는건....요즘 같은때 좋은 소식이네요.
몸은 힘들겠지만,,,,일을 끝내고 맞이하는 휴식....행복하시죠?
다녀가신건 알고 있었는데요,,,^^;
저희 사이트에 자주 들러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지친몸으로 잠시 들러 주셨을텐데,,,, 남겨 주신글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 새해엔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