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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작성자: 임기순
  • 작성일: 08-12-23 12:01
  • 조회: 938회

본문

날씨가 제법 계절을 찾는것 처럼
쌀쌀하고 추워지네요.
연말이라 모두가 한해의 계휙을
마무리 하느라 분주한 마지막 남은 몇주
봉사하느라 바쁘신 진이씨도
이것 저것 마무리와 계획 세우느라
정신 없으실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연말이 다가오면 후회와
다짐을 반복하면서 그렇게
또 한해를 마무리 짖는것 같아요.
저 또한 다가오는 새해엔
무언가 꼭 해야할것이 있는것 같은
생각은 있는데 그것이 무언지
막상생각이 않나네요
하지만 새해엔....?
하는 새로운
희망이 무언으로 다가오는 그런 기분이
살짝 드네요.
모쪼록 소망의샘터 가족
모두에게
바라고 원하는 것이
주님에 사랑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진이씨에 가정과
소망의샘터 봉사자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고
내일일은 모르면서
꿈과 망상 속에
오늘을 허덕이며
사는 허망한 인생..
그러나 내겐 네가 있고
소망이 있기에
오늘에 허덕임이 즐거움으로
느껴지는 구나.
네가 누구냐?
다들 가지고 사는
희망이란 단어다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저물어 가는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어쩌면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경제가 많이 어려워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아쉬운 것들이
많긴 하지만.....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소중한 가족분들과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구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선생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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