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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은의집

  • 작성자: 임경숙
  • 작성일: 08-12-17 17:00
  • 조회: 924회

본문

차가운 바람이 부는 오늘
하루의 시간이 점점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후원자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저희 예은의 집을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은 날들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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