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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성자: 이대형
  • 작성일: 08-11-28 08:49
  • 조회: 9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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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어떤 선생님과 통화후 이곳과 작은 인연을 맺은지 몇년은 된것 같습니다.
가끔 어떤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었는데....누구신지는 모르겠네요^^
이제야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큰 도움이 못되어 면목이 없습니다...열심히 생활해서 언젠가는 저도 큰 사람이 되어
지금보다 더 큰 활동을 하고싶네요

가끔 이곳에 들러 방명록도 쓰면서 인사나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류혜원님의 댓글

류혜원

ㅎㅎㅎ선생님 전화드릴때마다 "소망의샘터입니다"라고만 말씀드렸더니 목소리 기억은 나는데 이름기억은 없으신거죠? 그 어떤 선생님이 류혜원입니다.담부턴 꼭 이름 밝힐께요.선생님과도 벌써3년이란 인연을 맺고있네요.꾸준한 도움에 늘 감사드리고 작은맘이 모여서 큰 사랑을 만드는일이라 생각해요.종종 이곳에서 뵙고싶어요.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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