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참이웃 방문
- 작성자: 박미영
- 작성일: 23-01-19 11:34
- 조회: 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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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면 친구들과 모여 깔깔 거리며 추운줄도 모르고 골목길을 뛰어다니며 놀았던 어린시절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2023년 1월도 벌써 중반, 설날이 다가 오니
마음이 분주하네요~
설날이 다가오면 재래시장에 사람들로 북적이는데~요즘 아침저녁 여기 시장의 모습이 작년보다 조용한것 같아요~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 그럴까요~~올해는 더 어렵고 힘들다고 하니 걱정 입니다.
언제쯤 경기가 좋아져 모두가 웃을수 있을까요?
설날을 앞두고 참이웃 독거어르신들을 찿아 뵈었습니다. 한과,떡국떡과 간식으로 구워드시라고 가래떡을 방앗간에서 뽑아 준비하고~찿지않고 볼수없는 자녀들로 늘 그리움에 눈물 지으시는 어르신들께 적지만 세뱃돈도 봉투에 담아 드렸습니다.
너무나 좋아 하시네요~ 매번 명절이면 더 외롭고 힘드신 어르신들, 바쁜 일정으로 잠깐의 만남이지만 맞잡은 손에 서로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병마와 외로움으로 힘드시지만 이번 설날 잘보내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소망의샘터 모든 식구들과 후원자 선생님들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023년 1월도 벌써 중반, 설날이 다가 오니
마음이 분주하네요~
설날이 다가오면 재래시장에 사람들로 북적이는데~요즘 아침저녁 여기 시장의 모습이 작년보다 조용한것 같아요~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 그럴까요~~올해는 더 어렵고 힘들다고 하니 걱정 입니다.
언제쯤 경기가 좋아져 모두가 웃을수 있을까요?
설날을 앞두고 참이웃 독거어르신들을 찿아 뵈었습니다. 한과,떡국떡과 간식으로 구워드시라고 가래떡을 방앗간에서 뽑아 준비하고~찿지않고 볼수없는 자녀들로 늘 그리움에 눈물 지으시는 어르신들께 적지만 세뱃돈도 봉투에 담아 드렸습니다.
너무나 좋아 하시네요~ 매번 명절이면 더 외롭고 힘드신 어르신들, 바쁜 일정으로 잠깐의 만남이지만 맞잡은 손에 서로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병마와 외로움으로 힘드시지만 이번 설날 잘보내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소망의샘터 모든 식구들과 후원자 선생님들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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