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끌벅적
하는것 같은데...
돌아보면 혼자?
여럿갔은데도
혼자이고....
생각 속에
떠도는 것은
단
혼자
누가 깊은속에서
나를 찾을까?
이또한 혼자생각
모두가 혼자다
손잡고 웃고갈
벗은
영
영
없는것
그래도 가끔
생각한것
넘 고맙다
내가 생각한 것
그 만큼
생각하리라
믿어야지
믿어야 겠다
그래야 혼자가
않이니까.
항상 이유를
떠나서 생각해 줌
진심으로
감사해요!.
혼자인데
혼자가 않이도록
항상 같은 생각
속에 있어주어
혼자가 않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고마운 사람에게
올해는 진정 꿈이 이루어지기를.....
하나된 마음으로
빌께요.
성함 안써도 아시겠지요?
이글을 읽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