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맞이한 아침
오늘은...
아무생각 없다
크리스마스 그래 ?
T.V에서도 그렇고
모두가 맞이하는...?
그런데 왜 느낌이 없는건가
아마도 내마음이 메말랐나보다
그냥 모두들 처럼 좋은 날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기분전환하면 될것을
아무리 생각하고 기분 전환하려해도
아닌건 아닌것
정말 이상하다
생각 따로 마음 따로
ㄴㅓㅁㅁㅏㄴㅎㅇㅣㅅㅏㄹㅇㅏㅆ ㄴ ㅏ
정말 생각을 어대 두었나
생각은 자유라지만
아마 진희씨에게
생각이 가있는것 아닌가?
나도 모르겠네요
그냥 괜스레 만나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메리크리스 마스 메리크리스 마스
세상 모든 사람에게
밝은 빛이 찾아오는
메리크리스 마스가
된다면 좋겠다
누구의 생일인양
케익사고 모사고
야단 법석떠는
그런날이 않이라
허영이 없는 진실된
내 어린시절 크리스마스 처럼
그분으로 인하여
세상이 밝아질 것을
고대하며 보내는
크리스 마스 가 되었음
좋겠다.
진희씨가 함께 하는
모든이에게 꿈과 소망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다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ㄴㅏㅇㅣㄱㅏㅁㅏㄴㅎㅇㅡㄴㅅㅏㄹㅏㅁㅁㅏㄴ
ㅇㅣㄹㄱㄴㅡㄴㄱㅡㄹ ㅇㅣㅂㄴㅣ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