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의집 에덴입니다.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09-04-16 16:22
- 조회: 1,2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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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의집 에덴입니다.
한창 날씨가 좋다가 어제 간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니 나뭇잎들이 푸릇하게 더 많이 자란듯하네요.
한창 날씨가 좋다가 어제 간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니 나뭇잎들이 푸릇하게 더 많이 자란듯하네요.
월요일날 에덴가족과 소망샘터 여러분이 만나는 날입니다.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삼계탕을 준비해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20일 날이 장애인날인데 에덴가족들이 소망의 샘터 여러분덕분에
기분좋은 날을 보낼수 있겠네요^ ^
소망의 샘터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상빈님의 댓글
한상빈
참 에덴가족들이 봄인데도 입을 옷이 많이 부족합니다.
에덴가족들한테 봄에 어울리는 옷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