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여름입니다.
- 작성자: 조보훈
- 작성일: 09-06-18 16:22
- 조회: 1,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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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 했습니다.
모두가 힘들다고 힘들다고, 저또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오면 힘이 나요..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 서로 위하는 마음..보기 좋습니다.
저는 무엇하나 도와드릴수 없어 미안한 마음, 그저 마음 뿐입니다.
한번쯤은 찾아 뵙고 싶은데도 잘 안되네요..
힘내시고요...안녕히 계세요.
초 여름 어느날 인천에서 조 보훈 드림.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와~우!
선생님 다녀가셨네요.
가끔 전화라도 드리고 싶지만 생각만 하다가 말아버리곤 해요.
혹시 불편하실까바.....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저희들 급 행복해지지요....^.~
늘 힘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곁에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