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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목소리

  • 작성자: 김윤기
  • 작성일: 09-04-14 11:54
  • 조회: 1,021회

본문

를 오늘 들었습니다.
조진희 선생님 .....
각박한 세상에 조진희 선생님 같은
봉사자가 있음에 오늘 하루는 행복할거 같습니다.
저의 딸아이도 시각장애 1급 입니다.
다행히 올해 스물넷에 명지대학교에
입학 하였습니다.
장애를 가지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극복을 부탁 드립니다.
저자신 남을 둘러보지 않고 살아 왔음에
한없이 부끄럽슴니다.
작지만 조금이래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소망의 샘터 가족 여러분 사랑 합니다.
조진희 선생님 힘내세요
좋은날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게세요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 선생님! 고맙습니다.
회원가입에 번거로움이 있으셨을텐데,,,,
저희 샘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신글 감사드려요^^*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도 어렴풋이 몇년전....
가끔 드리는 인사에 ^^;;  제 송구스런 마음을 아시는 듯
선생님의... 늘 친철하신 목소리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

시각장애 따님이 있다는 말씀하신거 기억합니다.
그 따님이 대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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