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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작성자: 임기순
  • 작성일: 09-12-23 17:44
  • 조회: 1,055회

본문

항상 사람은
보내고 맞이하는것
이곳에 들려보면
항상 맞이하는 글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글
왠지 한사람인데 여럿인것 같은...
마음에 와 닫는 글
이제 기다리는 것을
배워야 하겠지
누군가를 만나서 정을주고
이야기 한다는것은 넘 어려운데
헤어지고 잊어버리는 것은 쉽다
그런데 나는 잊고 싶지 않다
언제나 처럼 아!아!그래요
반가운 목소리가 그립기 때문이다
내가 그 사람을 그리듯 그사람도
잊지 않고 있기를 바랄뿐이다
언제나 이곳에 마음이 있어서
이곳에서 만나는 기쁨이 있는
우정이라는 명목아래 소통하기를.....
항상건강하고 마음으로 서로에 안부를 걱정하는
진실된 사이가 되기를
가정과 하는 일들이 모두 주님안에서
축복을 받아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곳에서 다시보기를 바래요,

조진희님의 댓글

조진희

선생님께서 제 안부를 먼저 챙겨 주셨네요 ^^
하루하루가 왜 그리도 바쁜건지..^^;;;
해가 짧은 겨울이라 그런건가요?
아침의 시작이.... 어느새 어두운 저녁이 되고 하네요.

선생님!
항상 이쁘게 기억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한해. 기쁘고,슬프고, 힘겨운 일들도 많으셨던거로 알고 있었는데...
샘터 늘 기억해 주셨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들꽃 순복음교회"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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