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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

  • 작성자: 임현숙
  • 작성일: 09-07-30 23:29
  • 조회: 1,0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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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넘 덥네요..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하는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홈피 들르지도 못하고
어찌 지내나 늘 궁금은 했어요..
다들 잘 계시죠?
날씨가 덥다보니.. 어르신들이나 소망의 샘터 가족들의 건강이 궁금해 지내요.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함 놀러갈께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현숙씨!
우린 현숙씨가 한국을 떠나간 줄 알았지요.ㅎㅎㅎ
연락은 늘 현숙씨가 먼저해주는데 서운하게 말하지요?
미안 미안~
잘 지내는지....
어디가나 유쾌상쾌통쾌한 현숙씨 보고 싶네.......^^*
여름 다 가기전에 냉커피 진하게 타 줄 테니 꼭 한번 봅시다.
휴가 잘 보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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