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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09-06-30 13:16
  • 조회: 1,008회

본문

한여름 찜통 같던 더위가 장마비에 수그러들었네요.
서영은 과장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자희들은 과장님과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몇 명의 형제들이 그간 속을 좀 썩이긴 했지만 이제 안정을 찾아
평상의 생활로 돌아와 밝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이 속을 썩일 때면 일이 너무도 힘겨워 금방이라도 놔 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또 그렇게 다져지는 삶 속엔 남들이 알 수 없는 행복과 보람이 함께 있습니다.
오늘 유난히 과장님이 생각나 글을 씁니다.
방명록을 보니 도와주어야 할 곳이 너무 많네요.
과장님과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그저 고개 숙일 뿐입니다.
과장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좋은 일들이 과장님과 선생님들께 많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류혜원님의 댓글

류혜원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언제나 목소리가 밝으셔서 듣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다시 더위가 시작되네요. 우리 샘터사람들 모두 건강한 여름 나길 바래요.^^*  전도사님도 건강하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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