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가뭄으로 갈증나는 모든것들..
- 작성자: 소망의샘터
- 작성일: 12-08-06 14:08
- 조회: 1,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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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은
장마가 시작되어도,
태풍이 몰려와도,
비는여전히 인색하기만 해,
마을에 저수지와 호수들은 이미 다 말라버린지 오래....
언제 끊길지 모르는 수돗물도 가뭄을 피해갈 수 없는데...
찜통 더위에 잠 못드는 건 당연~
화상까지 입는 지경에...,
독거노인들 쪽방에 바람하나 없어 숨이 막혀 돌아가실 듯 위태롭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도,
태풍이 몰려와도,
비는여전히 인색하기만 해,
마을에 저수지와 호수들은 이미 다 말라버린지 오래....
언제 끊길지 모르는 수돗물도 가뭄을 피해갈 수 없는데...
찜통 더위에 잠 못드는 건 당연~
화상까지 입는 지경에...,
독거노인들 쪽방에 바람하나 없어 숨이 막혀 돌아가실 듯 위태롭습니다.
화는 홀로 다니지 않는 다는 말이 왠지 떠 오르는 요즘...
경제까지 어려워 지니 더더욱 걱정!
요즘 어려워 지고 있는게 아니고
언제부터 인지 계속~, 예전부터 쭉~ 어려웠는데...
어디 까지, 언제 까지 어려워 질 건지 걱정입니다.
귀한 마음과 관심을 전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어디에 계시든 어떤 상황이든 이 어려움 모두 비켜가길 간절히 빕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이주연님의 댓글
이주연
식구들 모두 힘 내십시요.
홧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