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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의집 에덴이에요^^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2-07-03 14:32
  • 조회: 1,090회

본문

요즘 장마가 온다고 하여 흐린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오늘도 여전히 비가 곧 P아질 것처럼 먹구름이 가득한 날입니다.
에덴가족들도 날씨탓인지.. 오늘은 모두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계세요..^^
나무 밑에 앉아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살짝살짝 예쁘게 미소띤 얼굴이 더 예뻐보이네요~
저희 식구들이라서 그런가요.^^ㅋ

식구들이 택배가 왔다고 하여 나가보니...
소망의샘터에서 오늘 감자를 보내주셨어요
에덴가족들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한상자 풀어서 맛있게 쪄먹어야 겠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요즘처럼 매일 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딱이죠~
이런~ 그러고 보니 빨래가 마르지 않아 걱정하시고 계시겠군요.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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