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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백과 무르익어가는 풍요로운 계절(사랑의집에덴)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1-10-06 18:00
  • 조회: 991회

본문

오곡백과 무르익어가는 풍요로움과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한 여름 뜨거웠던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상큼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으로 달래 봅니다.

저희 에덴가족들은
문턱에 가까워진 가을을 만나며
집 앞에 나와 산책도하고,
나무그늘 아래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모두가 즐거운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소망의샘터 여러분께서
늘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애정으로
저희 사랑의집 에덴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너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넘치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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