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에덴입니다.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0-10-01 13:13
- 조회: 1,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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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럽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습니다.
이 환절기에 혹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식구들은 가을에 들어서면서 몇분은 감기를 앓기도 하셨어요..
지금은 샘터 식구분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택배 너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꼭 필요하다 생각할때 이렇게 채워주셔서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항상 이렇게 사랑의집 에덴 식구들께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환절기에 혹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식구들은 가을에 들어서면서 몇분은 감기를 앓기도 하셨어요..
지금은 샘터 식구분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택배 너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꼭 필요하다 생각할때 이렇게 채워주셔서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항상 이렇게 사랑의집 에덴 식구들께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0월달이네요..
가을을 만끽하며 행복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아침 저녁으론 춥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그래도 요즘처럼 좋은 날이 1년중 몇 않되다는것이 아쉽기도 한데......
어디 가까운 곳에라도 아이들과 나들이 하고 싶은데...마음만 가득해요..ㅠ.ㅠ
11월 첫째 주 금요일에 11월생일인 아이들 생일잔치 준비할게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