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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 에덴입니다.^^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1-02-27 22:38
  • 조회: 1,0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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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소망의샘터 식구들을 뵐때까지만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온뒤 날씨가 추워진다하고..요즘 구제역 때문인지 비가오는것이 모두들 반갑지만 않은듯합니다..
2011년 새해...벌써 2월의 마지막입니다.
달중에 가장짧은 달이기도하고 년초라서 그런지 너무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는듯해요..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사랑의집 에덴과 함께한지 꽤 오래되었구나 하고 다시한번생각해봅니다. 먼길 마다하지않으시고 이렇게 에덴가족들과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에도 먼길 오시느라 힘드신데도 에덴가족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해주시고 즐거운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남은 2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고..그럼다음에 뵙겠습니다^^

류혜원님의 댓글

류혜원

맞아요~ 사랑의집 식구들이 한눈에 다 들어오는걸 보면
함께한 시간이 오래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 보다 식구들이 감기에서 조금은 해방된듯해서 안심이였는데...
꽃샘추위가 시작된다니  봄이오는 반가움보다 추위가 걱정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엔 폭신폭신한 마당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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