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하겠지요
세상에 행북이란 바로이런건가봐요
누군가 날 생각해주고 있다는것
아무거나 먹고도 배부르면 더이상
먹는 것에 연연하지 않드시 행복이란
세상을 다갔는다고 행복이 아니란 것을
그냥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 주는 그 마음가운데
행복이 진정한 행복인것 같아요,
수억의 인구 중에 그래도 가정외에
자신을 위해서 축복을 빌고 걱정해주는
그 마음에서 우리는 행북한 사람들인가봐요
진희씨 !
진희씨 로 인하여 누군가가 이렇게 행복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 또 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하여 진희씨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정말
좋겠어요
하여간 감사하고
언제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요
그리고 문서화 하지요 언제 한번 만나서
점심이라도 해요
임현숙씨하고 동행해도 좋고요
크게는 대접하기 어렵고 간단하게 맞있는것으로요
언제나 제 메모지에는 기억나게 하는 분으로
적혀 있을거에요.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도
진희씨에 마음에 흡족한 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사과 반쪽을 그려드림니다
먹지는 마세요
가슴으로 드신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