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동체 김장봉사
- 작성자: 최옥숙
- 작성일: 09-12-14 19:24
- 조회: 1,213회
관련링크
본문
꿈나무장애인 공동체 김장봉사다녀왔습니다.
김장 속과 돼지고기를 너무 많이 먹은 광수형제는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렸습니다.
김장 속과 돼지고기를 너무 많이 먹은 광수형제는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렸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