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본 봉사활동
- 작성자: 이미경
- 작성일: 12-07-18 16:51
- 조회: 1,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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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을 통해 봉사활동을 가게됐다.
아침에 부랴부랴 아이들보내고 준비해서 찾아갔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마음속으로 떨리기도하고
부담도 됐었다.
'내가 도움이 될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막상 혜원언니와 미영언니를 만나 대화를 해보니
마음이 좀 놓였다.
기관에 도착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은 열심히 도와줬다
오늘은 초복이라 삼계탕,배추겉절이,부추전을 준비했다
나도먹였다. 드리기전엔 어떻게해
야하나 걱정했는데 아주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부랴부랴 아이들보내고 준비해서 찾아갔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마음속으로 떨리기도하고
부담도 됐었다.
'내가 도움이 될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막상 혜원언니와 미영언니를 만나 대화를 해보니
마음이 좀 놓였다.
기관에 도착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은 열심히 도와줬다
오늘은 초복이라 삼계탕,배추겉절이,부추전을 준비했다
나도먹였다. 드리기전엔 어떻게해
야하나 걱정했는데 아주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다.
김철준님의 댓글
김철준아 그 분이구나.. 누구신지 알겠습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고맙습니다.
오늘 귀한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요..^^
더위에 장마에...어려움이 두배인 요즘 건강 조심하시고 소중한 가족과 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