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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사랑의집 에덴)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1-11-15 12:57
  • 조회: 1,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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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을 향해 달려가는지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느껴짐니다.
찬 바람이 코끝을 스치니..에덴가족들 감기가 시작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워낙에 기관지가 약하 식구들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찬기운을 느끼면 감기에..페렴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몇몇 식구들은 감기 증상이 보여 초기에 감기약을 복용중입니다.
이번에는 아무탈없이 잘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소망의샘터 가족분들과 후원자님 모두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아~! 어제 저희 가족들을위해 보내주신 패드 잘 받았습니다.
워낙에 장애가 심하여 스스로 신변처리가 불가능한 가족들이 많다보니..
하루에도 수십개씩 패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시는 선물이 저희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부족할때 채워주시는 소망의샘터 여러분과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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