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산 소망의 샘터 형제 김민완 형제입니다.
저희들은 항상 외롭고 정붙일곳이 없어서 방황하던 정이 그리운 형제들이 모여서 살고있습니다.
추석이나 명절날이 다가오면 더하겠죠 ^^
하지만 인천소망의 샘터 과장님과 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에 이제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명절전에 오셔서 떡국과 함께 저희 형제들과 식사를 같이 하여주셔서 저희 형제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또한 명절끝나고도 저희를 기억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방문을 하여 주셔서 닭도리탕과 요즘 저희 형제들이
부업을 하는대 같이 부업도 함께하여주시고 저희들 인생에 앞으로도 샘터와 함께하면서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과장님과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 형제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