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에덴이에요~^^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1-05-10 11:01
- 조회: 1,0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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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는 따뜻한 바람이 많이 불더니...저녁때 비가 내리더라구요..^^
오늘도 역시 날씨가 흐리고 곧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입니다..
어제 잘들어가셨는지요..
매번 먼길 오시느라 힘드실텐데...
꼭 오실때 케익과 선물을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소망의샘터 여러분 오시는 날에는 에덴가족들이 모두가 생일을 맞은것처럼 기쁜날이기도합니다.
어제 점심으로 해주신 제육덮밥이 너무 맛있었다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모"하고 부르시며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 많은비가 내린다고해요..빗길 조심하시고..다음에 뵙겠습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아침 일찍 서둘러 내려가지만 아이들과 많은 시간 같이 하지도 못하고 또 서둘러 올라오기 바쁘고....
아이들한테 미안하네요.
참!
그렇잖아도 힘들 텐데 빈자리(선생님)가 생겨 어떻게 하죠~
선생님들이 애쓰시는 만큼 어려운 자리라는걸 알지만....
세분이 계셔서 든든했었는데...
빨리 좋은 선생님이 오셔서 수고를 나눌 수 있고,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도 찾아보겠습니다.
부디 건강해치지 않게 조심하시고 또 뵐 때까지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