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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의 합심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 작성자: 김민완
  • 작성일: 11-03-11 15:11
  • 조회: 1,220회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완 형제 입니다.
요즘날씨가 정말로 화창한 봄날씨 입니다.
과장님과 선생님들도 잘지내고 계시지요
우리집 막내인 양현이를 위해 형제들과 기도를 시작한지 6개월이 되넸요
추운날씨에 밖에 나가서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을지 항상 걱정과 기도밖에 할수 없었던 저희 형제들
그디어 하나님꼐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양현이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만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도 저희 형제들은 열심히 부업을 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장님과 선생님들에게도 요즘 날씨 처럼 항상 화창한 봄날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서로 아끼고 걱정해 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햇살이 반짝반짝 눈부시네요.
나물이라도 캐러 나가고 싶은........^^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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