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새벽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늘이 흐리네요.
그래도 저희 에덴가족분들과 봄에 기운을 충분히 느끼며 봄 햇살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2월1일에 저희에덴을 방문해 주셔서 맛있는 떡국과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셔서 에덴식구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생일을 맞이한 분들은 더욱더 행복해 했답니다.
소망의 샘터 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물품과 후원으로 인해 에덴식구분들 모두
큰 힘을 얻어 2013년도에도 더 힘을 냅니다.
언제나 저희 에덴을 아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봉사일정날을 손꼽이 기다려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