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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울에 지내고 있는 재민이에요..

  • 작성자: 김재민
  • 작성일: 13-01-17 20:19
  • 조회: 1,021회

본문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고민끝에 한줄 글을 남겨요..
늦었지만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구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랄뿐이에요~

오실때 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늘 감사하는 마음 밖에 없어요..
저번주도 만들어주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기대할게요 ㅎㅎ

그리고 나래울이 길이 위험하고 험한 높은지대에서
평지로 내려왔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햇답니다.

햇빛이 많이 안들어와서 춥긴하지만 난로가 있어서 따듯하답니다 ㅋㅋ
여름은 많이 시원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소망의 샘터의 사랑을 듬뿍 나래울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나래울 미남 재민아~
거기 식구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와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마당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지..^^
날 풀리면 마당에서 삼겹살 파티라도 하자.
이렇게 방문해서 글 남기면 모든 분들이 근황을 알 수 있어 좋아하실 거야.
자주 놀러와~
요즘 감기가 무척 쎄 더라 조심조심 또 조심하고 있어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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