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의집 에덴입니다.^^
소망의 샘터 분들 덕분에 28일 모든 일정이 잘 마무리 되어 너무 감사드려요.
힘든 일정 속에서도 에덴 가족분들을 위한 마음 너무 감동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소망의샘터 분들 께서 정성스럽게 준비 해 주신 예쁜 풍선과 맛있는 음식들로 에덴가족분들 너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였어요.
사회가 어둡고 힘든 이시기에 에덴가족분들 아름다운 마음과 미소가 저희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언제나
위로해 주네요.
어제 택배로 보내주신 생필품도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따뜻한 봄날씨 만큼이나 소망의샘터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 덕분에 사랑의집 에덴은 언제나 풍족하답니다.
다음봉사일정때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