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 설 아침에 소망의 샘터에서 보내주신 소고기로 떡국과 불고기를 먹으면서 입에서 감도는 고기가 맛있어서 그런지 형제들의 얼굴이 기쁨으로 넘치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새로 입소한 정주희 형제도 이런 분위에 매우 흡족한 표정이었습니다.
소망의 집에서 보내주신 이런 후원이 저희 같은 시설에서는 매우 큰 역할을 하는 것을 봅니다.
새해를 보내면서 우리들의 마음에는 이런 후원이 금년에도 계속적으로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의 샘터 관계자 분들과 후원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에는 더욱 큰 소망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원당에 있는 소망의 샘터 사람들 공동체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