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잔치에 찾아오신 천사들
- 작성자: 박금주
- 작성일: 14-01-18 18:51
- 조회: 1,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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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순섭 형제는 환갑, 김 대홍 형제는 진갑을 맞이한 1월 15일 우리 소망의 집 형제들은 그야말로
생일 축제였습니다. 이날에 소망의 샘터에서 과장님과 직원분들이 찾아오셔서 그 분위기는 동장군이 도망갈 정도로 훈훈했습니다.
김 순섭, 김 대홍 형제는 평생에 생일상을 받아 본적이 없는 불쌍한 분들입니다.
이 날은 이 두 분이 눈물 반, 밥 반으로 식사를 하셨고, 생일케익과 선물을 가져오신 소망의 샘터의 직원 천사분들과 함께 생일축하 노래 부르기와 케익 자르기를 같이 하여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런 날이 계속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나 큰 욕심이겠지요~?
아무튼 소망의 샘터와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그 바쁘신 중에도 찾아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얼마나 저희들이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못조록 금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저희 소망의 공동체 형제들이 함께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생일 축제였습니다. 이날에 소망의 샘터에서 과장님과 직원분들이 찾아오셔서 그 분위기는 동장군이 도망갈 정도로 훈훈했습니다.
김 순섭, 김 대홍 형제는 평생에 생일상을 받아 본적이 없는 불쌍한 분들입니다.
이 날은 이 두 분이 눈물 반, 밥 반으로 식사를 하셨고, 생일케익과 선물을 가져오신 소망의 샘터의 직원 천사분들과 함께 생일축하 노래 부르기와 케익 자르기를 같이 하여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런 날이 계속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나 큰 욕심이겠지요~?
아무튼 소망의 샘터와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그 바쁘신 중에도 찾아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얼마나 저희들이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못조록 금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저희 소망의 공동체 형제들이 함께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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