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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넘칩니다.

  • 작성자: 박금주
  • 작성일: 13-12-30 15:59
  • 조회: 1,280회

본문

벌써 한 해가 기울어져가네요,
거리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 한 숨과 걱정의 소리가 넘치네요.
경기가 어렵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는 우리 소망의 집 공동체의 형제들은
감사함이 넘칩니다.
세상에 기댈 곳이 없는 형제들에게 기쁨과 소망이 되는 "소망의 샘터" 에서 맛잇게 양념 된 고기가 저희 형제들에게는 마음에 훈훈한 사랑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저희들은 건강하고 보람 찬 생활로 보답하겠습니다.
계사년 묵은 해를 보내고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감사합니다.
소망의 공동체 사람들 일동 드림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임 입니다.
점차 변하는 생활의 안정은 순간 마다 정성을 다하는 원장님과 사모님이 이뤄낸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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