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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 에덴입니다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5-09-17 15:32
  • 조회: 639회

본문

가을을 만긱 하는 가을 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현충사에 노란 물감으로 물드린 노란 은행잎
등나무 밑에 열린 커다란 등나물 열매
소망의 샘터 식구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늘 함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함께 여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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