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방명록

  • Home
  • 방명록
  • 방명록
방명록

2014년 마무리..

  • 작성자: 김재민
  • 작성일: 14-12-29 12:55
  • 조회: 909회

본문

안녕하세요 나래울에 지내고 있는 재민이에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크리스마스는 잘지내셧나요? 날씨가 조금 풀렷다 다시 추m다하네요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따사로운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때론 짜증낼때도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나래울 식구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방송통신대학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2차례 시험과 기말고사까지 끝나고 방학을 해서 쉬어가는 시간이 생겼네요 시험 결과도 발표가 났는데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지 몇 과목이 떨어지고 말았네요 그래도 만족하고 있지만 조금 아쉽긴 하네요

2014년도 소망의샘터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필름처럼 스쳐가네요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떠오르네요 암튼 끝나가는 남은 2014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소망의 샘터레 좋은일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같은
느낌을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좋은 글 중에서 -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멋진 재민!!
올해도 더 멋진 날들을 위해 고통쯤이야 거뜬히 이겨낼 재민을 응원합니다.
매일 행복하길...^^
화이팅!!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