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한그릇에 나이 한살....
- 작성자: 류혜원
- 작성일: 13-02-07 12:28
- 조회: 1,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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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된지 한달도 더 지났습니다.
덩달아 나이도 한살 더 먹었지요.
하지만 음력 설이 안지났다고 작년나이로 우겨봅니다.
조금이라도 내마음 위로하고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고 되뇌여도 봅니다. ㅎㅎㅎ
덩달아 나이도 한살 더 먹었지요.
하지만 음력 설이 안지났다고 작년나이로 우겨봅니다.
조금이라도 내마음 위로하고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고 되뇌여도 봅니다. ㅎㅎㅎ
곧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이번 명절은 짧은 연휴에다 폭설, 한파로 어려움이 많으실거 같아요.
연휴내내 기록적인 한파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고향 가시는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족분들과 따듯한 정담 나누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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