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만끽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4-05-17 09:31
- 조회: 9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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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날 기념으로 여수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수가 고향인 장애인식구가 있어서 오랜만에 아버님도뵙고 식사대접도하고
고급펜션에서 잠도자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시설에서의 생활을 벗어나 다른 환경에서의 생활을 느끼니 더욱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소망의 샘터의 후원덕분에 남도여행을 무사히 즐겁게 다녀왔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버이날에는 모두가 팔당냉면을 회식하고 즐겁게 자전거도타고왔습니다.
행복한봄을 지내게된것이 소망의 샘터 기도와 사랑 덕분이었음을 감사하며 인사올립니다
여수가 고향인 장애인식구가 있어서 오랜만에 아버님도뵙고 식사대접도하고
고급펜션에서 잠도자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시설에서의 생활을 벗어나 다른 환경에서의 생활을 느끼니 더욱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소망의 샘터의 후원덕분에 남도여행을 무사히 즐겁게 다녀왔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버이날에는 모두가 팔당냉면을 회식하고 즐겁게 자전거도타고왔습니다.
행복한봄을 지내게된것이 소망의 샘터 기도와 사랑 덕분이었음을 감사하며 인사올립니다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좋은 날씨에 다사랑 식구들 여수여행
다녀오셨네요~식구들 행복한 모습에 함께
행복합니다~모두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오진태님의 댓글
오진태
날씨가 넘 좋아요~
행복이 가득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