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마을 나들이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다사랑마을
- 작성일: 24-03-26 14:38
- 조회: 1,0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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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민족의 얼을 되새기고자 독립기념관과 아우내장터를 방문하여
일제치하에서 독립을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병천순대국도 먹고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여서 다들 좋아했습니다.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이렇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소망의 샘터에 언제나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일제치하에서 독립을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병천순대국도 먹고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여서 다들 좋아했습니다.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이렇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소망의 샘터에 언제나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다사랑 마을 식구들 삼일절을 맞아 독립 기념관에
다녀 오셨군요~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따듯한 봄날~
꽃구경도 다니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화이팅!
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원장님 결기가 3.1운동 독립 투사 같으세요.
밀집모자에 선글라스까지....멋지십니다.
무엇보다 식구들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 투사처럼 앞장서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식구들에겐 행운입니다.
원장님!!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