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에덴 봉사활동 댜녀왔어요~
- 작성자: 권남현
- 작성일: 17-07-15 12:47
- 조회: 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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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14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봉사활동 다녀왔어요..ㅎㅎ
멀미가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사랑의집에덴에 도착해서 회장과사모님 그리고 선생님들과 장애아들 보니 금새 멀미가 사라지네요..
우리 장애아들 먹일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하고..마침내 점심 상을 차렸습니다,
그중9명정도 가 음식을 삼킬수가 없다길래 정성껏 닭고기와 반찬을 믹서기에 갈아서
일일이 먹여주였습니다..
후식으로 수박도 먹여주고 갈아먹이고~~
먹여주는내내 마음이 참 아프고 뭉클해지더이다 ㅠㅠㅠ
첫봉사활동에 우리장애아들 보며 참 많은생각을 하게되었구
저희을 보며 소망의 이모이모 부르며좋아서
i아다니던 우리장애아이들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중에 5명이 생일을 맞아 케익에 한분한분 생일노래도 불러주고. 폭죽도 터트려주니.
모두들 즐거워하네요..
에덴에 회장님과사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진심으로 장애아들 버듬어주고 이뻐해주시니
그야말로 천사님이 십니다..
저또한 우리 장애아들 보며 제가 위로을 받고~ 우리아이들 더욱더 품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쓰는 내내 지금도 어제에 우리장애아이들 모습이 떠올르네요..
남을위해 봉사하는 제가 자랑스런 하루였습니다.
멀미가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사랑의집에덴에 도착해서 회장과사모님 그리고 선생님들과 장애아들 보니 금새 멀미가 사라지네요..
우리 장애아들 먹일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하고..마침내 점심 상을 차렸습니다,
그중9명정도 가 음식을 삼킬수가 없다길래 정성껏 닭고기와 반찬을 믹서기에 갈아서
일일이 먹여주였습니다..
후식으로 수박도 먹여주고 갈아먹이고~~
먹여주는내내 마음이 참 아프고 뭉클해지더이다 ㅠㅠㅠ
첫봉사활동에 우리장애아들 보며 참 많은생각을 하게되었구
저희을 보며 소망의 이모이모 부르며좋아서
i아다니던 우리장애아이들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중에 5명이 생일을 맞아 케익에 한분한분 생일노래도 불러주고. 폭죽도 터트려주니.
모두들 즐거워하네요..
에덴에 회장님과사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진심으로 장애아들 버듬어주고 이뻐해주시니
그야말로 천사님이 십니다..
저또한 우리 장애아들 보며 제가 위로을 받고~ 우리아이들 더욱더 품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쓰는 내내 지금도 어제에 우리장애아이들 모습이 떠올르네요..
남을위해 봉사하는 제가 자랑스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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