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방명록

  • Home
  • 방명록
  • 방명록
방명록

11월입니다.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6-11-01 15:52
  • 조회: 529회

본문

벌써 11월이네요.

그렇게 더웠던 여름은 없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그렇게 더웠던 여름이 생각나네요.

늘 고맙고 아름다운 손길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제육덮밥,
거주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생일파티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늘 마음속으로 담고 있는 샘터식구들의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