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방명록

  • Home
  • 방명록
  • 방명록
방명록

가을

  • 작성자: 차영
  • 작성일: 16-10-19 19:47
  • 조회: 575회

본문


무더 웠던 더위는 지나고
곱게 물든 단풍이 어느덧 가을에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구나~~
내가 이곳에 와서 자립하고 살아 간지도 1년이 다 되어 간다,
나이가 한살씩 더 먹을때 마다 자립 하고 살자 말로 했는데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소망의샘터 봉사자들 을 알게 된것도 참!! 이것이 인연 이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알고 지내는 지인께서 연결 고리를 저한데 잡게 해 주었다, 참!! 감사하다~~
그리고 전화도 해주시며 잘 계시냐고 안부 인사도 해주신다^*
소망의샘터 봉사자들 주님께서도 하시는 일들을 보시고 기뻐 하실 거라고 믿는다,
빈곤층에서 살아 가기 힘든 모든 분들 공동체에서도 정성것 드리는 물질을 받고 계시는
분들을 켈러리에서 볼때 행복한 모습 이어서 너무 좋다!!
요즘 산다는 것에 회의를 느끼시는 사람들이 많다고 본다. 왜냐면 온 세계가 온난하로 몸살을
알아가고 있다, 북극에는 빙하가 녹고 바다는 해마다 수면이 높아지고 육지가 낮어지고있다^*
그리고 각 세계 지진. 태풍. 홍수.끔직한 일들을 보곤한다**
아~~이제는 올것이 왔구나!! 하시며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많다,
가진 자들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더~더 가지려고 안간 힘을 쓰고있다^^
그러한 욕심들을 버리고 살아야 세상이 잘되리라 믿는다.
소망의샘터!!봉사자님 모두 좋은일 많이 하시고 앞으로 건강과 가정에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샬 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