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에덴입니다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5-11-05 13:51
- 조회: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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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5년 11월이네요.
엊그제 가을 소풍을 다녀온 것같은데...
엊그제 가을 소풍을 다녀온 것같은데...
고맙고 아름다운 손길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고맙고 아름다운 손길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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