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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 에덴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6-06-02 12:14
  • 조회: 822회

본문

안녕하세요. 사랑의집 에덴입니다.

내가 이름 없는 땅에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 것은
이곳에서 나를 사랑해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홀로 피어 있어도 외롭지 않은 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주고 나와 함께 해주기 때문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봄에 피었다 지는 봄꽃은 어느새 시들고,
여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말없이 피고 지는 꽃처럼
늘 에덴 식구들은 말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입니다.
6월도 에덴 식구들과 행복하게 즐겁게 기쁘게 지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서영은님의 댓글

서영은

7월인데도 8월같은 폭염이 이어지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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