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 작성자: 박미영
- 작성일: 16-05-11 22:40
- 조회: 5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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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월은 가정의달. 감사의달입니다.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참이웃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했어요.
자녀들이 있어도 늘~외롭게 혼자 생활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님을 한분한분 차로 모시고
오늘은 오리고기와삼겹살로 준비했어요.
반가워! 잘지냈어? 하시며~두손을 꼭 잡아주시고 안아주시니
친 할머니 할아버지 뵙는것 같네요.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 만난지도 여러해다보니...
우리를 친 손녀처럼 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준비해 간, 떡도 함께 올리니
푸짐한 상이 차려졌네요.
"아들은 어버이날 전화 한통 없었어요" 하시는 할머니는
허리가 굽어 얼굴이 땅에 닿을 정도지만 자나깨나
자식 걱정이라고 하십니다.
식사후에 롤케익과 홍삼 건강식품을 선물로 드렸어요.
5월 가정의 달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감사와 사랑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건강하세요.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참이웃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했어요.
자녀들이 있어도 늘~외롭게 혼자 생활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님을 한분한분 차로 모시고
오늘은 오리고기와삼겹살로 준비했어요.
반가워! 잘지냈어? 하시며~두손을 꼭 잡아주시고 안아주시니
친 할머니 할아버지 뵙는것 같네요.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 만난지도 여러해다보니...
우리를 친 손녀처럼 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준비해 간, 떡도 함께 올리니
푸짐한 상이 차려졌네요.
"아들은 어버이날 전화 한통 없었어요" 하시는 할머니는
허리가 굽어 얼굴이 땅에 닿을 정도지만 자나깨나
자식 걱정이라고 하십니다.
식사후에 롤케익과 홍삼 건강식품을 선물로 드렸어요.
5월 가정의 달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감사와 사랑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건강하세요.
이런 일들을 할수있도록 따뜻한 사랑과관심을 보내주시는
후원자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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