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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철준
  • 작성일: 16-04-03 15:35
  • 조회: 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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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날씨가 푸근하게 느껴지더니
봄이 눈에도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늘 예사롭지 않은 하루하루 입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눈을 뜨기 시작한 앵두나무 꽃을 보며
맘에서 잊혀졌던 봄의 기운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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