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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람들

  • 작성자: 차영
  • 작성일: 15-11-17 12:22
  • 조회: 6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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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소망에샘터에서 전화가 왔다,많이 듣던 봉사자에 목소리었다~

그날은 비도 추적추적내려 집에 있었다.

내일 쯤 내가살고 있는 집에, 방문 하겠다고 집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시길래

병방동...라고 전했다 그리고 다음날, 딩 동 벨소리가 울려 활보샘께서 문을 열고보니 아~~

오래 전 부터 알던 봉사자들 이었다 어찌나 반가운지 한손에는 김치를 들고 들어오시길래,

김치 없는 것을 우찌알고 가지고 오셔서 입에 너어 주시는데 맛이 Good 이었다~

항상 작은 자들을 O아 뵙고 말씀을 나눌때면 주님께서도 기뻐 하실 겁니다^*

샘터가 더 부흥이 되어서 많은 사람을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차영님의 홀로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역경도 잘 견디시는 모습에 안쓰러움과 응원을 함께 보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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