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자 합니다.

방명록

  • Home
  • 방명록
  • 방명록
방명록

  • 작성자: 김철준
  • 작성일: 16-04-03 15:35
  • 조회: 481회

본문

며칠 날씨가 푸근하게 느껴지더니
봄이 눈에도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늘 예사롭지 않은 하루하루 입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눈을 뜨기 시작한 앵두나무 꽃을 보며
맘에서 잊혀졌던 봄의 기운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