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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 에덴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6-03-10 12:29
  • 조회: 482회

본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인생은 살기가 어렵다는데,
저는 너무 쉽게 살아가는 것 같아,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의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셔서,
다시한번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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