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점심봉사 다사랑마을에서~
- 작성자: 권남현
- 작성일: 18-01-06 15:09
- 조회: 1,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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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고 계시죠^^
저희는 새해들어 첫 점심봉사 다녀왔습니다.
장애인들 15명정도 생활하시고 요번엔 여자분 두분이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찌나 웃음도 많고 노래도 잘부르던지..
점심준비 하면서 저도 같이 흥얼 거려봅니다.
새해라 떡국과 소불고기,해물동그랑땡,시금치나물,숙주나물,야채샐러드
저는 해물동그랑땡과 떡국에 올린 계란을 노른자 흰자 분리해서 지단을 부쳐봅니다.
몇년만에 계란지단을 부쳐서인지 실력발휘을 못한채ㅠ 두껍게 부치고 말았네요.ㅎ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상을 차려 드리니 너무 맛나게 잡셔 주시니~
봉사가 헛 되지 않음을 또 다시 느겨봅니다.
새해는 더 열심히 봉사해야募募 다짐을 해보며~~~~
저희 샘터 가족 여러분들 새해는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한해동안 노력해보아요.
저희는 새해들어 첫 점심봉사 다녀왔습니다.
장애인들 15명정도 생활하시고 요번엔 여자분 두분이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찌나 웃음도 많고 노래도 잘부르던지..
점심준비 하면서 저도 같이 흥얼 거려봅니다.
새해라 떡국과 소불고기,해물동그랑땡,시금치나물,숙주나물,야채샐러드
저는 해물동그랑땡과 떡국에 올린 계란을 노른자 흰자 분리해서 지단을 부쳐봅니다.
몇년만에 계란지단을 부쳐서인지 실력발휘을 못한채ㅠ 두껍게 부치고 말았네요.ㅎ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상을 차려 드리니 너무 맛나게 잡셔 주시니~
봉사가 헛 되지 않음을 또 다시 느겨봅니다.
새해는 더 열심히 봉사해야募募 다짐을 해보며~~~~
저희 샘터 가족 여러분들 새해는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한해동안 노력해보아요.
차영님의 댓글
차영너무 맛나겠내요!!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수고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