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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돌아보며..

  • 작성자: 한재일
  • 작성일: 17-12-29 18:53
  • 조회: 780회

본문

다사다난한 한해가 또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 가장 처음으로는 제일이가 입주했네요
다음으로는 승석이가 좋은 나라로 갔구요
그리고 현채가 짜잔~하고 여기로 왔구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역시 샘터 샘들과
63빌딩 간 일이었어요 ^^
수족관에 헤엄치던 인어 누나들 ..예뻣어요 ^^
신기한 고기들 거북 물사자든가 물범이든가 도
신기했구요
그리고 전망대에서는 ㅎㅎ 대빵으로 큰 오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가끔 그 사진들 들여다 보며
싱긋 웃어보는 추억이 되었어요

가을에는 차영집사님이랑 인천대공원 갔던 기억도 조았구요
10월이었던가요? 샘터 선생님들 또 와서는 가좌공원 단풍을
만끽했던 날도 너무 좋았어요

지금 우리 방들에는 난방기구가 하루종일 돌아가고 있는데요
아무리 추워도 뜨뜻하네요 ^^ 작년에는 제일이가 발동상 걸려
혼났거든요 ㅜㅜ
매월정기적으로 후언을 해주시고 어떤 중요한 날이면 어김없이
관심가져 주시는 샘터 과장님과 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일 하시는 일이 아름다운 결과가 있기를 ,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잘 지내시구요 화이팅~

소망의샘터님의 댓글

소망의샘터

지난해 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작년처럼 아무일 없이 올해도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원장님의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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