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에덴
- 작성자: 한상빈
- 작성일: 16-03-10 12:29
- 조회: 578회
관련링크
본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인생은 살기가 어렵다는데,
저는 너무 쉽게 살아가는 것 같아,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의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셔서,
다시한번 참 감사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