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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난생 처음 방문 하면서 ㅎ ㅎ

  • 작성자: 차영
  • 작성일: 17-07-25 20:13
  • 조회: 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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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외이리 마른 장마로 가는지 더위와 싸움은 이제 부터다
도시 몇 군데와 인천도 장마 피해가 있다 폭우에는 장사가 없다
자주 전화는 하지만 덮다 하고 시원한 것을 O고 있는데 예지아빠 한데서 전화가 왔다
냅!! 하고 신호를 주었다 언제 몇칠날 63빌딩 가자고 전화가 왔는데 멀기는 한데 하고 속으로는 영..
전화를 받고 끝었다 날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비 때문에 갈수 있을까 하고 그런데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다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 까지 갔다 오랜만에 예지 엄마아빠 뵈는 순간 아!! 살아있씀에 감사했다
만나서 억쑤로 좋왔다 봉사자 여러분 들도 시간 내어 오셔서 넘~ 감사했다
그곳에는 제일이 정애 두 아이들도 있어 함께 잘 놀다왔다 정애는 너무 순수하고 이뻣다
재일이는 뱃살좀 배면 미남이다 내 도우미는 집을 방문 하자고 하는데 가을쯤 가봐야겠다.
재일이 정애야 잘 있어 아저씨가 가을에 다녀갈께 건강해라~~

오상근님의 댓글

오상근

예지 아빠도 반가웠어요 억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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